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노회찬 너무 너무 너무. 가슴 아프다. 그동안 고생했다. 척박한 이 땅에 당신이 있어서 그래도 때때로 행복하고 달콤했다. 당신이 못 이룬 꿈은 남은 우리가 꼭 붙들고 가겠다. 편안히 잠드시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