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경치

오오송 1

오오송 1.m4a

 

이제 선생질이라는 수갑을 풀었으니 맘 껏 똘끼를 부리면서 살란다.

그 동안 점잖은 채 하고 사느라 힘들었다.

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웃을 것이다.

그 동안에도, 불구하고, 눈치 안보며 살았다.

하고 말한다면 이것도 또한 과장이다.

비교적 자유롭게 살았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쪼금 눈치보면서.

암튼 새로운 버전의 똘짓을 계발했다.

첨부 파일로 올리니.

많이 들어 주고... 재밌으면 좋겠고... 실제로 노래 내용처럼 해주면 더 없이 고맙겠다...

 

<  cf. 노래내용  >오 오오 오 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오 오오 오 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오 오오 오 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오번 오 예. 정의당 오예. 정의당 지지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