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일 쉬운 스타일
사회적 규범이나 상식을 따라간다.
그걸로 현실권력을 획득한다.
2. 조금 어려운 스타일
조직을 만들고, 함께 간다.
그걸로 현실권력에 맞선다.
3. 제일 어려운 스타일
사회적 규범이나 상식에 어긋나는 새로운 길을 간다.
그걸로 새로운 삶의 양식 또는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cf)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를 읽으면서 감탄한다.
확실히 젊은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스타일(문체)이 있다.
이렇게 싱싱하게 다른 김애란이도 늙으면 새로운 신세대에게 구닥다리로 보일까?
모를 일이다.
아뭏든 젊다는건 새롭고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김애란이 날아 다닌다면 조정래나 황석영은 기어가는 거북이 같다.
김애란에게서 상큼한 갯내음이 난다면 이문열에게는 썩어가는 생선냄새가 난다.
지금은!
사회적 규범이나 상식을 따라간다.
그걸로 현실권력을 획득한다.
2. 조금 어려운 스타일
조직을 만들고, 함께 간다.
그걸로 현실권력에 맞선다.
3. 제일 어려운 스타일
사회적 규범이나 상식에 어긋나는 새로운 길을 간다.
그걸로 새로운 삶의 양식 또는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cf)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를 읽으면서 감탄한다.
확실히 젊은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스타일(문체)이 있다.
이렇게 싱싱하게 다른 김애란이도 늙으면 새로운 신세대에게 구닥다리로 보일까?
모를 일이다.
아뭏든 젊다는건 새롭고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김애란이 날아 다닌다면 조정래나 황석영은 기어가는 거북이 같다.
김애란에게서 상큼한 갯내음이 난다면 이문열에게는 썩어가는 생선냄새가 난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