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썸네일형 리스트형 덥다 더워. the hotter, the warer 1. 영국 : 노동당의 역사적 대승(400/650)이 예측됨. 노동당이 전통적인 서구의 메인스트림인 liberal 정책을 고수하면서, 현재의 집권 보수당인 토리당의 대외정책을 그대로 계승할 것임. 현재 노동당의 당수인 스타이머를, 한발 늦게온 영국의 바이든이라고 보고, 그의 리더쉽이 영국이 처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 돌파구를 여는 역량에는 의문을 제기하는 분석들이 많이 있음. 2. 프랑스 : 마크롱의 르네상스가 극우(33%) 극좌(28%)에 이어 3위(20%)를 차지하여, 확실히 마크롱의 중도주의적 접근법이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평가할 수 있음. 극우적인 르펜과 극좌적인 멜랑숑으로 프랑스 정치의 전선이 형성될 개연성이 높음.3. 미국 : 트럼프의 집권이 확실함. 미국사회의 주류인 Liberalist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