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덜대기

덥다 더워. the hotter, the warer

British opposition Labour Party leader Keir Starmer looks on as British Prime Minister Rishi Sunak speaks during the BBC's Prime Ministerial Debate on June 26, 2024 In Nottingham, England.  ©   Phil Noble - WPA Pool/Getty Images

1. 영국 : 노동당의 역사적 대승(400/650)이 예측됨. 노동당이 전통적인 서구의 메인스트림인 liberal 정책을 고수하면서, 현재의 집권 보수당인 토리당의 대외정책을 그대로 계승할 것임. 현재 노동당의 당수인 스타이머를, 한발 늦게온 영국의 바이든이라고 보고, 그의 리더쉽이 영국이 처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 돌파구를 여는 역량에는 의문을 제기하는 분석들이 많이 있음. 

2. 프랑스 : 마크롱의 르네상스가 극우(33%) 극좌(28%)에 이어 3위(20%)를 차지하여, 확실히 마크롱의 중도주의적 접근법이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평가할 수 있음. 극우적인 르펜과 극좌적인 멜랑숑으로 프랑스 정치의 전선이 형성될 개연성이 높음.

3. 미국 : 트럼프의 집권이 확실함. 미국사회의 주류인 Liberalist의 establishment(기성제도)가 흔들릴 것임.

4. 독일 : 중도주의적 정당들(기독교계열)에 대한 지지가 견고하고, 집권당인 사민당에 대한 지지가 흔들리고, 오히려 극우적인 AfD가 약진하는 양상을 보임. 유럽의회 선거만 보면, 현재의 집권당인 사민당이 극우적인 AfD에도 밀리는 10% 중반대의 처참한 지지를 받고 있음.

5. 결론 : 전통적인 establishment인 기성의 제도와 지배체제 가치관 등이 혼돈에 빠진 양상임. 특히 미국 일극의 세계지배체제는 더 이상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어려울 것임. 문제는 현실은 무너지고 혼돈은 깊어지고 있다는 것임.

참조> Why there’s nothing liberal about Western ‘democracies’ — RT World News

 

Why there’s nothing liberal about Western ‘democracies’

Election debates in the US and the UK reveal the complete bankruptcy of politics in the West

www.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