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축제기획을 했더니 일종의 이력이 생겼다.
축제용으로 사진영상을 3개 만들었다.
전체적인 축제의 줄거리를 잡아주는 기둥역할과, 빈약한 무대행사를 풍성하게 보이도록 보충하는 장식역할을 하도록 기획했다.
사진 : google에서 '석양'으로 검색해서 다운 받은 이미지들. 영상제작 : 신재용
음악 : 'yann tiersen'의 'les toujours tristes'. http://www.youtube.com/watch?v=bFPBs1Yd1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