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실패를 딛고 새로 로맨스를 만들고 있다.
이번에도 또 실패할지 아니면 이번에는 성공할지 잘 알지 못한다.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실패하더라도 괜찮다.
왜?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
다시 한번 더.
그게 세상을 사는 방법이다.
세상에 일도 양단식으로 실패와 성공을 가를 수 있는 일은 없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실패라고 말하는 경우에도, 그 실패의 어딘가에는 다른 성공의 씨앗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진짜 실패는 실패가 무서워 다른 시도를 포기하는 거다.
또 다른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한 삶에서 실패는 없다.
Don't give up.
Do it one more time.
Be brave(persi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