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하게 버티던 겨울이 갔다.
이제 진짜로 봄인가?
청양고추 2주.
가지 2주.
방울 토마토 2주.
꽈리고추 1주를 심었다.
봄이 온다는게 참 힘들다.
기다리다 어느날 문득 여름이겠지!
따뜻한 햇살이,
따뜻한 바람이 무조건 좋다.
이제 진짜로 봄인가?
청양고추 2주.
가지 2주.
방울 토마토 2주.
꽈리고추 1주를 심었다.
봄이 온다는게 참 힘들다.
기다리다 어느날 문득 여름이겠지!
따뜻한 햇살이,
따뜻한 바람이 무조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