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경치 아! 노회찬 디오니스트 2018. 7. 23. 14:19 너무 너무 너무. 가슴 아프다. 그동안 고생했다. 척박한 이 땅에 당신이 있어서 그래도 때때로 행복하고 달콤했다. 당신이 못 이룬 꿈은 남은 우리가 꼭 붙들고 가겠다. 편안히 잠드시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 cloony '일상의 경치' Related Articles 노회찬 2 노회찬 1 나는 왜 정의당의 당원이 되었는가? 오오송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