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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경치

아! 노회찬

너무 너무 너무. 가슴 아프다.

그동안 고생했다.

척박한 이 땅에 당신이 있어서 그래도 때때로 행복하고 달콤했다.

당신이 못 이룬 꿈은 남은 우리가 꼭 붙들고 가겠다.

편안히 잠드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