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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경치

내 주변의 예쁜 여자들

내 주변에는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들이 참 많다.
근데 섭섭한것은 그녀들이 아무두 나를 남자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냥 중성적인 존재로 취급한다.

아직도 나 팔팔하게 살아있다.
너무 그러지 마라.
진짜로 기분 나쁘다.
느그들도 언젠가 늙는다.
그러면 내 기분 알꺼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