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경치 김영민의 말 디오니스트 2008. 12. 22. 14:15 신이나 진리의 문제들은 신이나 진리가 알아서 하도록 그들에게 맡겨두시게. 오죽 잘 알아서 하시겠는가? 당신들은 억압과 예속의 장치들을 적발하고 해체하면서 오직 자유의 문제에만 신경을 쓰시게. 앞길은 아늑하고, 뒷산의 해는 벌써 저무네. 김영민의 '보행' 184. p.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 cloony '일상의 경치' Related Articles K, J, 그리고 모두에게 레전드를 찾아서 축제개념 다시 쓰기.